이영복 대표 AIF2024 강연, "미래 경쟁력은 AI 에이전트에서"
이영복 제네시스랩 대표가 AIF 2024 강연에서 미래 기업 경쟁력은 생성 AI 에이전트에서 나온다는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HR 분야에서 시작한 AI 면접관 에이전트가 채용을 넘어 전 인사관리 과정으로 확장되는 방향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원문: 시사저널e — [AIF2024] 미래 기업 경쟁력, 생성 AI 에이전트에서 나올 것
시사저널e가 9월 12일 서울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제10회 인공지능 국제포럼(AIF 2024)을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영복 제네시스랩 대표가 ‘기업의 의사결정, 생성 AI 에이전트 세상에서’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이영복 대표의 핵심 메시지는 하나로 모입니다. “미래 기업 경쟁력은 생성 AI 에이전트에서 나올 것”이라는 선언입니다. AI 시장 규모가 2027년 200조 원 수준으로 커질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빠르게 움직이는 회사만이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연은 AI 에이전트의 기술 구성도 짚었습니다. LLM이 광범위한 언어 능력을 제공하는 한편 사실관계 오류와 맥락 이해 한계가 있고, RAG가 외부 지식베이스를 연결해 이를 보완한다는 구조입니다. AI 에이전트는 질문 파악, 계획 수립, 도구 활용, 반복 수행의 절차로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제네시스랩은 첫 사업을 “HR 쪽에서 AI 면접관 에이전트를 만들고 있다”고 이영복 대표는 밝혔습니다. 영상 분석 기반의 비언어적 행동·역량 분석을 바탕으로 채용뿐 아니라 교육훈련 평가, 승진 선발, 퇴사까지 전 인사관리 과정에 적용할 수 있다는 방향이며, LG·현대차·삼성 등 주요 기업과 정부·지자체가 현재 고객사로 거론됐습니다.
강연의 세부 기술 설명과 다른 세션 내용은 원문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