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리슨, 자가평가 범위와 기관 연결 기능을 확장했습니다

제네시스랩이 정신건강 자가평가 앱 닥터리슨을 업데이트했습니다. 불안장애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평가를 더하고, 전국 2천여 정신건강 기관 정보 지도와 헬프콜 기능을 새로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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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리슨, 자가평가 범위와 기관 연결 기능을 확장했습니다

원문: 지디넷코리아 — 제네시스랩, 정신건강 평가 앱 ‘닥터리슨’ 업데이트

제네시스랩이 정신건강 자가평가 앱 닥터리슨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자가평가 대상 질환을 늘리고, 평가 결과에 맞춰 전문 기관 정보를 안내하는 기능을 더한 것이 핵심입니다.

닥터리슨은 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해 만든 앱으로, 본인이나 가족의 정신건강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존 우울증·조울증 평가 알고리즘이 고도화됐고, 공황장애·광장공포증·사회공포증 등 불안장애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적응장애까지 자가평가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새로 추가된 정신건강 정보 지도는 사용자 위치를 기준으로 전국 2천여 기관(정신건강복지센터·심리지원센터·자살예방센터·병의원 등) 정보를 보여줍니다. 헬프콜 기능은 자살예방·아동청소년 상담 등 전문 창구로 곧바로 연결됩니다.

App Store와 Google Play에서 받을 수 있고, 첫 4회는 무료입니다. 제네시스랩은 하반기 중 강박장애와 수면각성장애 평가 기능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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