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다운 AI를 만드는 법 [스토리팩-제네시스랩②]
디지털데일리 [스토리팩-제네시스랩] 두 번째 편 요약입니다. 뷰인터HR이 탐침 질문·AI 휴먼 면접관·API 통합 추론 시스템으로 사람다운 AI 쓰임을 어떻게 짰는지 살펴봅니다.
디지털데일리 연재 기획 [스토리팩-제네시스랩] 두 번째 편은 뷰인터HR이 어떻게 ‘사람다운 쓰임’을 챙겼는지에 집중합니다. 지원자가 낮은 점수를 받으면 그 자리에서 추가 질문을 던져 재도전 기회를 주는 탐침 질문 생성 기술, 그리고 응시자의 긴장을 낮추는 AI 휴먼 면접관이 대표 사례로 꼽혔습니다. 두 기능 모두 제네시스랩이 특허와 자체 개발로 확보한 영역입니다.
원천기술과 활용 영역을 같이 끌고 가려는 엔지니어링 선택도 눈에 띕니다. 제네시스랩은 데이터 전처리·딥러닝 최적화·클라우드 운영을 하나의 API 통합 추론 시스템으로 묶어 150여 고객사에 안정적으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규모가 커져도 품질이 흔들리지 않게 하는 구조입니다.
유대훈 CAIO는 생성형 AI 휴먼 개발을 다음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사람처럼 의사결정을 돕고 업무를 자동화하는 AI를 만드는 게 방향입니다. 이영복 대표는 AI에 대한 기대가 메타버스·블록체인처럼 식지 않으려면 “기술 개발 첫 단계부터 모두가 함께 고민할 요소가 많다”며 AI 투명성을 강조했습니다.
완성품을 내세우는 대신 ‘어디까지 오고 어디로 가는가’를 보여주는 시리즈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