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방향을 보는 동료를 고르는 법 [스토리팩-제네시스랩③]
디지털데일리 [스토리팩-제네시스랩] 세 번째 편 요약입니다. 실력보다 진정성과 핵심 가치를 먼저 본다는 제네시스랩의 조직 문화와 영입 철학을 살펴봅니다.
디지털데일리 [스토리팩-제네시스랩] 세 번째 편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유대훈 CAIO, 육근식 HR장, 유지형 AI팀장, 김지연 서비스운영매니저가 이야기하는 제네시스랩 조직 문화의 공통점은 ‘같은 방향을 보는 동료’를 고른다는 것입니다.
이영복 대표는 유대훈 CAIO를 수년에 걸쳐 꾸준히 영입했습니다. 자리를 제안하기 전에 먼저 관계와 신뢰를 쌓았고, 유지형 AI팀장을 면접할 때도 기술 질문이 아니라 철학과 인간 가치를 나눴다고 전해집니다. 시니어 영입에 거액을 쓰는 대신, 가능성 있는 지원자를 뽑아 함께 크는 쪽을 택한 결과입니다.
조직 안에서는 ‘긍정 영향의 고리’가 움직입니다. 경력 있는 동료가 후배를 멘토링하고, 그 후배가 시간이 지나 또 다른 후배를 멘토링하는 구조입니다. 서비스 운영팀의 현장 인사이트가 제품 개선에 실제로 반영되는 문화도 이 고리의 일부입니다.
기술 스타트업에서 인재관은 흔히 실력 순으로 서열화됩니다. 제네시스랩이 고르는 기준은 진정성과 핵심 가치입니다. 실력이 남아도 회사 비전과 동료를 향한 진정성이 없으면 인재로 보지 않는다는 이영복 대표의 설명이 기사의 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