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재’의 조건은 기술보다 먼저 [스토리팩-제네시스랩④]
디지털데일리 [스토리팩-제네시스랩] 네 번째 편 요약입니다. 기술과 사업 수완보다 진정성과 핵심 가치를 앞에 놓는 제네시스랩의 인재관을 살펴봅니다.
[스토리팩-제네시스랩] 네 번째 편의 질문은 이렇습니다. 기술이 뛰어난 사람과 사업 수완이 있는 사람 중 회사에 더 필요한 쪽은? 제네시스랩의 답은 “둘 다 필요하되, 그보다 먼저 진정성”입니다.
유대훈 CAIO는 기술직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AI 기술을 적시에 받아들이는 능력이라고 봅니다. 개인 실력만 믿고 달리는 게 아니라 팀 단위 코드 리뷰와 스터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지가 판단 기준입니다. 이런 학습 문화의 결과로 2023년에 뷰인터HR 고객사가 두 배 이상으로 늘었고, 쥬씨는 앱스토어 무료 앱 부문에서 3일 만에 1위를 찍었으며, 닥터리슨의 정신건강 자가평가 모듈이 출시됐습니다.
근무 제도도 “잘 집중하고 잘 쉬는” 쪽으로 설계돼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근무·재택근무·재량근무제가 함께 돌아가고, 사무실에는 신선한 간식과 영양제가 상시 비치됩니다.
이영복 대표는 “아무리 뛰어난 능력도 회사 비전과 동료를 향한 진정성이 없으면 인재가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전문성과 기업가 정신이 기본값이라면, 진정성과 핵심 가치는 그 기본값을 작동시키는 전제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