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랩, 내년 채용 전 과정 자동화 'AI 비서' 상용화 계획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제네시스랩이 채용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비서를 내년 상용화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 기사는 4년째 육군 간부 채용에 투입된 뷰인터HR의 1·2차 면접 구조와 새 제품의 방향성을 함께 짚었습니다.
원문: 이데일리 — 육군 간부 채용에도 AI가…제네시스랩, 내년 채용특화 AI비서 선보인다
이데일리가 육군의 AI 면접관 도입 사례와 제네시스랩의 차기 제품 계획을 함께 짚었습니다.
육군은 약 4년 전부터 장교·부사관 채용 과정에 뷰인터HR을 투입해 운영 중입니다. 1차 평가는 AI 면접관이 맡고 2차 평가는 인간 면접관이 이어받는 구조이며, 이 덕분에 대상자당 하루 3회였던 면접 회수는 2회로 줄었습니다. 뷰인터HR은 지원자의 경력서를 분석해 직무 관련 지식·기술·태도·경험을 구조화하고 맞춤 질문을 생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육근식 사업총괄은 “과거에는 면접방마다 다른 요소를 평가하는 면접관을 배치해야 했고, AI는 기계이기에 일관성이 뛰어나고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네시스랩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채용공고 게시부터 지원자 선별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채용 특화 AI 비서’를 내년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생성형 AI 기반 에이전트 기술을 기존 제품에 탑재하는 방향이며, 단계별 작업을 AI가 직접 수행하게 됩니다.
내년 상용화 일정과 구체적 기능 구성은 원문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