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 세미나, 유대훈 CAIO가 짚은 AI 신뢰성 실천 유인책
TRAIN 제2회 세미나에서 유대훈 제네시스랩 CAIO가 기업의 AI 신뢰성 투자에 실천 동력이 부족한 현실을 짚었습니다. 시장경제 유인과 법·규제가 병행돼야 한다는 제언이 이어졌습니다.
원문: 디지틀조선일보 — 중요성 크다는 AI 신뢰성, 기업이 실천할 명분이 없다
디지틀조선일보가 10월 30일 서울 강남 앙트레블에서 열린 제2회 TRAIN 세미나를 보도했습니다. 세미나는 ‘데이터 거버넌스’ 주제로 열렸고, 이 자리에서 유대훈 제네시스랩 CAIO가 발언했습니다.
유대훈 CAIO는 먼저 “우리는 HR 분야 AI 사업을 하면서 AI 신뢰성과 거버넌스 구축을 중요하게 여겼다”고 회사의 기본 입장을 짚었습니다. 이어 실무상 어려움을 드러냈습니다. “거버넌스 조직에 있는 직원도 어떤 시스템과 솔루션을 만들어야 하는지 선택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해법에 대해서는 시장경제와 법·규제 양쪽을 언급했습니다. “AI 신뢰성이나 데이터 거버넌스를 이 정도 수준으로 갖춰야 제품이 잘 팔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제안과 “법과 규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함께 나왔습니다.
세미나에는 윤건 한신대 교수, 천선일 씽크포비엘 선임연구원 등이 함께했습니다. 다른 연사들의 발언과 세미나 전체 맥락은 원문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