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닝까지 잡아낸 뷰인터HR, 기자의 체험 성적은 C
기자가 화면 캡처를 시도하자 뷰인터HR이 부정행위로 감지했습니다. 한경비즈니스의 체험기는 AI 면접의 평가 항목과 부정행위 감지 구조를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원문: 한경비즈니스 — 커닝하고 시간 초과했더니…AI 면접관이 내게 준 점수는 ‘C’[체험기]
한경비즈니스가 제네시스랩의 AI 면접 솔루션 뷰인터HR을 직접 써 본 체험기를 실었습니다. 준비 없이 응시한 기자가 받은 성적은 C였습니다.
면접은 자기소개서 질문 하나와 상황·행동·결과 구조의 여섯 세트, 총 스물다섯 문항으로 이뤄졌습니다. 도중에 화면 캡처를 시도하다 부정행위로 감지되어 면접이 중단된 장면까지 체험기에 그대로 남았습니다.
평가 항목은 침착성·논리성·자신감 같은 소프트스킬과 디지털 사고·리더십 같은 BEI 역량 두 축으로 나뉩니다. 제네시스랩은 조직에 따라 문항과 평가 기준의 알고리즘이 달라진다고 설명합니다. 배경이나 옷차림은 평가 대상이 아니지만, 담당자가 영상을 열람할 때 인상을 남기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짚였습니다.
AI 채용의 신뢰성·공정성을 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함께 담겼습니다. 전문가들은 AI를 사람을 대체하는 도구가 아니라 보완재로 보고 있다는 시각입니다.